국토부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부동산)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통해서 나오는 정보는 안타깝게도 팩트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들로서는 어짜피 비싸게 팔아야 돌아오는 중계수수료가 높아지고, 또한 집을 팔려는 주인과 모종의 계약으로 원하는 금액보다 더 좋은 가격을 받아내면 별도의 보수가 돌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호가가 뻥튀기 되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만든 부동산 실제 거래가격 정보서비스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확히는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 실거래가격 공개시스템인데요. 매매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거래가 성사되면 관할 지방 자치단체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신고된 매매금액을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사이트라 거의 실제에 가까운 부동산 정보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거의라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뭐 양도소득세의 감면이나 기타등등의 사유로 다운계약서를 쓸수도 있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실제 거래가격을 써넣는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국토부 부동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today만 벌써 9,000명 가까이 찍었네요. 역시나 돈을 움직이는 형님들은 부지런들 하십니다. 여기서 우측에 빠른 실거래가에 년도, 분기, 지역 등을 클릭한 후에 검색을 을 누르면 결과가 팝업으로 나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그냥 떠오르는 지역으로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을 검색해봤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대표적인 건물 하나만 뜹니다. 3분기에 타워팰리스2의 거래가 한건 있었고, 92.8M2(28.07평)이 12억 2천 5백만원에 거래되었네요. 평당가 4,363만원 어마 어마 합니다. 빠른 검색으로는 물건도 적게 나옵니다. 검색지역의 더 많은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있는 각각의 메뉴들을 클릭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아파트를 클릭하고 다시 '도곡동'을 검색해봤습니다. 이번에는 빠른 검색과는 달리 37개동의 도곡동 아파트 단지의 정보가 나타납니다. 그 밑으로는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위의 그림처럼 '도곡동'전체의 아파트 단지 정보가 펼쳐집니다. 거기서 원하는 정보를 취득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는 전월세도 조회가 된다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매매에 비해 전월세는 등록률이 저조합니다. 


 아파트 쪽으로는 시세를 확일할 자료가 많이 나오는데 (도곡동은 자가 매매율의 90%를 넘네요.) 아파트 외에 단독, 연립, 빌라 등은 정보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거 외에도 1년치 동향검색, 실거래가 엑셀파일 다운로드등이 가능하니 부동산 매매가 필요하신 분들은 '국토부실거래가조회서비스'를 한번 방문해서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물 위주로 설명을 드렸는데 건축물 실거래가 외에도 전국적으로 토지실거래가 정보도 공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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