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고시 유투브 우회승인기

 최근에 애드고시로 몸살을 앓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1년이 지나도록 승인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애드센스 고시를 통과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만 몇가지 다른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보통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로 1차 및 2차 승인까지 받는 분들과 좀 다른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1차 애드센스 승인은 유투브로 받았고, 2차 승인을 티스토리 블로그로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우회 승인


 유투브로 애드센스 가입은 쉽습니다. 구글계정만 만들면 바로 애드센스에 1차 승인이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의 조회수가 10,000회를 넘겨야 합니다. 그래야 유투브에서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유투브의 수익창출이 가능해야지만 티스토리 승인이 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유투브를 처음하는데 8월에 300$ 가까이 수익이나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뜨는 동영상을 보고 따라했는데, 9월 중순에 무슨 커뮤니티 위반으로 날아가더군요. 아마도 짜집기 하다가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을 건드린거 같습니다.


 그때 앗 뜨거워하며 그냥 블로그나 잔잔하게 키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내광고 기타 제품에 티스토리 주소를 넣으면 된다고 써 있어서 그대로 해봤습니다. 8월 21일에 신청을 했는데 아래와 같이 애드고시 거부의 연속이었습니다. 즉, 1차 승인받은 유투브는 계정정지가 되었지만, 블로그로 2차 승인이 되었답니다. 


애드센스 우회 승인


 신청한지 1일만에 답장이 왔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콘텐츠 불충분으로' 귀하의 애드센스 업그레이드 요청이 거부되었다는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총 10번의 도전 끝에 1달여 만인 9월 24일에 최종 통과를 하였고, 제 블로그를 보시다시피 아직은 어수선하지만, 애드센스 광고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자 이제부터 유튜브로 1만뷰 채우고난 뒤, 티스토리로 2차 승인 받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8월 21일에 처음으로 신청 할때는 티스토리의 포스팅 수는 33개 였습니다. 줏어 들은 것이 있어서 포스팅당 글자수는 1,000자를 최대한 넘기고자 했고, 그림이나 링크는 넣지 않았습니다. 이때 티스토리 기준으로 방문자는 112명이었습니다. 주제는 동일했습니다. 좋아하는 스포츠로만 글을 썼거든요.

8월 23일에 포스팅을 한개 추가하여 다시 신청했는데 역시나 거부 되었습니다.







8월 24일에 다시 포스팅 한개를 추가했지만 다음날 거부 당했습니다. 티스토리 카운트 기준 방문자 151명이었구요

 이것저것 알아보던중에 zanzanhan.tistory.com 같은 티스토리의 1차 도메인은 2차 애드고시 승인이 어렵다고 하여, 또 알음알음으로 xxxxxx.com 이라는 2차 도메인을 구앱해서 도메인명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포스팅 2개정도 더 추가하고 이번엔 2차 도메인명으로 신청했습니다. 무한검토가 들어 가더군요.

 8월 27일경에 4차 신청을 했는데 9월 9일까지 13일이 지날동안 아무 연락이 없길래, 뭔가 잘못됐나 싶어서 찾다가 무한검토를 푸는 방법을 몰르겠어서, 일단은 티스토리에 넣어둔 애드센스 코드를 다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9월 10일에 승인 거부 메일이 왔습니다. 무한 검토가 2차 도메인 때문인줄 알고 다시 1차 도메인으로 변경후 거부 될때마다 1개씩 포스팅을 추가했습니다. 이때가 티스토리 카운터 기준으로 방문자가 280명이 됐습니다. 포스팅의 갯수는 43개였습니다.

이때 유투브를 통한 2차 애드고시 승인은 안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더군요. 그래서 글만 쓰는 포스팅 자체가 재미가 없어서 이 계정으로 통과 안되면 다른 계정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자유롭게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사진도 내키면 10장도 넘기고, 링크가 필요하면 링크도 넣고 정말 프리하게 썼습니다. 애드센스 제껴도 된다고 생각하니 자유롭게 글을 쓰고 좋았습니다. 심지어 기존에 쓴글에 넣지 못한 사진도 넣으면서 수정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10일동안 5번의 고배를 마시다가 글럿구나 싶어서 다른 티스토리로 1차 2차 모두 블로그로 애드고시를 치루려고 만든 것이 현재 보시는 사이트입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신청해보자 싶어서 9월 23일에 2차 승인 신청을 한후에 자고 일어 났더니 24일에 승인됐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이때는 방문자수 400명대, 포스팅 숫자가 58개째 였습니다.
 
 그 뒤로는 보시는대로 계속 광고가 게재 되고 있고, 애드고시 통과한 블로그는 몇일전에 일치하는 광고도 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정리 해보겠습니다. 사실 이 글의 포인트는 아래가 중요합니다.

1.  유투브로 1차 승인 후, 티스토리 2차 승인받는 우회승인이 가능하고요. 
포기 하지 않으면 되는 거 같은데, 얼마전에 스냅북이라는 사이트에서는 최소한도의 게시글을 50개로 보는 거 같습니다. 

2. 먼저 포스팅의 질보다는 양으로 50개를 넘기고 애드고시에 임하시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에 대한 애드센스의 공식 답변은 없습니다. 그저 콘텐츠 불충분으로 통합니다.)

3. 무한검토에 들어가면 '티스토리' 또는 '기타 블로그'에 넣어둔 승인용 추적코드를 지우면 풀립니다.


ps. 사실 유투브에 비하면 블로그가 참 수익이 더딘거 같습니다. 만 1~2년은 해보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유투브는 전업으로 촬영을 하지 않는 이상 일상생활에서 건지는 영상만으로는 수익을 올리기가 힘들고, 남의 사진을 몇장이라도 쓰면 커뮤니티 위반이 와서 불안하니, 장기적으로는 포스팅이 답인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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