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통누락 탈출

 일주일 전 오늘 안타깝게도 허접한 블로그 2개 포스팅 빼고, 네이버 검색 시스템에서 통누락 당했다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급기야 어젯밤에 네이버 웹마스터상에 수집 0, 색인 0이 떴습니다.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횟수가 좀 남아서 이제 끝 인가보다 해서 이사 준비를 했습니다. 에버노트에 백업을 받아 놓고, 네이버 웹 마스터에서 흔적을 지우고 정리를 하다가 딱 하나만 더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먹혀 들어간 거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네이버에 검색이 됩니다. 워낙에 후레한 블로그라 순위가 어느 정도 인지도 몰랐으니 여튼지 네이버 상에서 노출이 되는 것만 봐도 괜히 기쁘네요. 모든 분들에게 저와 같은 조치로 인해 네이버 통누락을 벗어날 수 있다 고는 장담 못하겠지만 저의 통누락 탈출기 짧게 써보겠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방법으로 따라해 보세요.


타불라 통누락 탈출


 일단은 어제 색인 0이 될 때까지 했던 시도는 이렇습니다. 


1. 네이버 웹마스터에 각 포스팅 단위로 하나씩 수집 신청

[1일에 한번 강제 수집요청. 수집은 잘 되더군요. 색인이 안될 뿐이었죠.]


2. 고객센터에 각 포스팅별로 원본 반영 요청


3. 기존 반응형 스킨에서 기본 스킨으로 변경


이 다였네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요. 위의 내용이 줏어 들은 전부입니다.


4. 그러다가 어제 색인이 0이 되고 나서 한가지 떠오른 게 있습니다. 작년에 티스토리 블로그 도전하려고 할 때 2차 도메인이 필요하다고 들어서 만들어 놓은 'soonnok.com'이라는 도메인이 있었습니다.

 유투브를 주로 하던 저에게 글로 무언가를 해보자니 갑갑해서 블로그를 좀 하다가 다 지워 놨었는데, 어떤 블로그를 보니까 도메인을 바꾸면 아예 사이트를 신규 사이트로 보고 수집 및 색인이 처음부터 시작된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도메인 'zanzanhan.tistory.com'에서 'soonnok.com'으로 수정하고 다시 웹마스터 등록, RSS등록, 사이트맵 재생성 해서 업로드 하고 기존에 저장되어 있던 네이버 애널리틱스 추적코드 삭제 후 재등록까지만 했습니다. 


타불라 통누락 탈출


아직도 위를 보시면 검색로봇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라고 하고 있는데도


타불라 통누락 탈출


 위의 그림을 보시면 금일 신규 생인 추가 문서수가 3개로 잡히고 검색 노출 가능 문서 수는 실제보다는 좀 많게 수량이 잡히면서 검색이 되고 있습니다. 


타불라 통누락 탈출


  다시 초록색 아이콘이 유입로그에 잡히길 기다리는 일만 남은 거 같습니다.

 통누락 당하셔서 이거저거 해보시다가 마지막이신 분들은 2차 도메인으로 갈아타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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