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관리하기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구글의 애드센스 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애드센스 광고를 효율적으로 관리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는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인데, 생각보다 이 기능을 잘 알고 쓰시는 분이 별루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나면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콜롬버스의 달걀처럼 알면 너무 쉽지만 모르면 평생 모를 수 있는 광고 관리 방법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관리


애드센스에 로그인 해서 '광고 허용 및 차단'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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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맨오른쪽의 메뉴 '광고(광고 심사 센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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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1. 이런창이 뜹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자면 맨 아래 우측을 보시면


애드센스 광고 관리


 애드센스에 붙는 광고가 7661개가 있습니다. 일일이 다 관리 하면 좋지만 쉽지 않습니다.(저도 반성 해야 겠네요.) 하단 중앙을 보시면 에너지 바 같은 모양이 보입니다. 좀더 크게 보면 아래 그림처럼 생겼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관리


 하늘색 에너지바에 오른쪽에는 글씨가 '노출의 8% [92%남음]'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해석 하면 이렇습니다. 총 7661개의 광고 중에 그림1. 에서 보여지는 광고 18개가 노출되는 빈도가 8%라는 이야기 입니다. 당 화면에서 보여지는 광고의 비율을 구하면 18/7661 = 0.23%가 나옵니다. 이 의미는 0.23%의 수량이 노출되는 빈도가 8%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99.73%의 수량은 나머지 92%의 빈도로 노출이 된다는 것이죠. 


 [TV로 따지면 시청률 20%대 전후로 붙는 프라임 타임 광고와 같은 VIP 광고들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핵심이 있습니다. 몇 천개 혹은 몇 만의 광고가 본인의 티스토리에 뜨고 있는 것을 다 검토하기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냥 3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씩 위의 광고심사센터로 가셔서 적어도 5페이지 많으면 10페이지까지만 맘에 들지 않는 광고, 돈이 되지 않을 거 같은 광고를 차단 시켜 주시면 됩니다.


 정확한 비율을 산출하기 곤란하게 구글이 만들어 놨지만 첫 페이지의 노출 비율이 8%, 2페이지 6%, 3페이지 4%, 4페이지 2%, 5페이지 1%만 잡아도 1~5페이지만 검토해 주셔도 전체 광고의 21%를 검토한 것과 같아집니다. 지금 관리 시작해 보세요.


 혹자는 광고 건들면 광고주들이 입찰 단가를 낮춘다고 하는데 근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보기 싫은 광고는 인지상정으로 다른 이들도 보기 싫을 거고, 보기 싫은 광고를 굳이 클릭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운용하는 사이트 성격에 맞는 광고를 남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애드센스 운용 초창기시라면 더더욱 관리해서 저처럼 미검토 광고가 7000개를 넘어가서 전체 관리가 힘들어 지기 전에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최근에 리뉴얼 된 광고 심사 센터는 기존 것처럼 빈도순으로 보여지지 않아 아직은 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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